\usepackage[caption=false,font=footnotesize]{subfig}여기서 font는 알아서 학회에서 요구하는 크기로 설정하면 된다. 그리고 caption이 길어져서 여러 줄이 되면, caption 오른쪽이 정렬이 안 되는데, 아마 caption 패키지를 잘 찾아보면 정렬 관련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그 기능을 쓰기 위해 caption=true로 하면, 학회 template에서 설정한 caption 양식이 날아갈 것이다. 결국, 필요한 것은 삽질. 그런 삽질은 나중에 해보고 이 글을 update하겠다.
1. Type 1 font를 쓸 것. PDF에 embed할 것.
Document Properties의 Fonts 탭을 보면 된다.
Embedded라고 나오는지, Type 1이라고 나오는지 확인해보자.
(pdffonts라는 명령어도 있다. tex 시스템을 설치했으면 아마 있을 듯.)
2. Adobe reader *.* 이상에서 열리도록 할 것.
Security 탭을 보면 "Can be Opened by:"라는 항목이 있다.
Security Method는 아마 No Security라고 나와야 할 것이고, Document Restriction Summary에서 이상한 제한이 있어도 아마 안 될 것이다. (이런 보안 옵션이 있으면, 받는 쪽에서 문서 처리가 불가능할 테니까...)
3. 이미지 해상도
알아서 좋은 이미지를 넣자.
4. Attachments, bookmarks, and links
이런 거 없는 게 좋다. LaTeX 패키지에 따라 이런 걸 만드는 패키지가 있으니, 그런 패키지를 쓰지 말거나, 옵션을 바꿔서 비활성화 하거나 하자.
article.cls에서는 \section이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newcommand\section{\@startsection {section}{1}{\z@}% {-3.5ex \@plus -1ex \@minus -.2ex}% {2.3ex \@plus.2ex}% {\normalfont\Large\bfseries}}아마 제공받은 템플릿 (cls든 sty든)에서 이것을 다르게 정의하고 있을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알아낸 사실은 다음과 같다.
source2e.pdf에서 \@startsection을 찾아보면 #4의 절대값이 heading 위쪽의 skp이고, 이것이 음수이면 heading 다음의 들여쓰기가 안 된다고 나와있다. 참고로, #5가 양수이면 그것은 heading 아래쪽의 skip이고, 음수이면 run-in heading의 오른쪽 skip이 된다. (여기서 run-in heading은 줄바꿈하지 않는 heading이다.)
아무튼 section의 첫 단락을 들여쓰기하고 싶지 않다면, 필요에 따라 \noindent를 넣어주거나, 저 부분을 뜯어 고쳐주면 된다. 물론, 학회에서 "첫 단락도 똑같이 들여쓰기 하시오."라고 요구했다면, 건드리면 안 되고, 첫 단락의 들여쓰기에 대해 특별한 요구 사항이 없다면,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거니, 고쳐도 될 것 같기도 하다. (이 세상엔 다양한 학회가 있을 것이고, 깐깐한 학회도 있을테니, 아무것도 책임 못 짐.)
그리고 \@plus와 \@minus는 stretchability와 shrinkability를 나타낸다. 즉, {2.3ex \@plus.2ex}는 2.3ex가 기본이고, 2.5 ex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그냥 2.5ex라고 적은 것과는 다른 뜻이다.
\@plus, \@minus와 그냥 plus, minus의 차이는 잘 모르겠다. \p@의 차이와 pt의 차이도 잘 모른다. (@이 붙으면 preamble에서만 되는 건 아는데, 그거 말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기존의 구식 인터넷 뱅킹은 MS Windows 운영체제와 인터넷 익스플로어의 조합에서만 사용 가능했다. 이 때문에 리눅스나 맥을 쓰는 사람은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기 어려웠다. 리눅스도 지원해 달라는 운동이 한참동안 벌어진 후, 몇몇 은행에서 리눅스와 맥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현재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에서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기업은행도 한다고 한다. 써본 적은 없지만...)
예전의 모 은행 보안 관련 사태도 있고 해서, 안 그래도 은행을 바꿀까 하기도 했고,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은행이 마음에 들기도 했다. 우리은행이 집과 직장에서 가깝다는 등의 장점이 있어서 우리은행을 선택했다.
우리은행 오픈뱅킹은 아래 주소에서 접속할 수 있다.
https://u.wooribank.com/
URL이 간단해서 좋다.
윈도우 크롬에서 테스트해봤을 때는 아주 잘 동작했다. 리눅스에서는 아직 안 해봤다.
웹사이트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요즘에는 약간 구식인 frameset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을 사용할 경우 전체 프레임 중 하나만 주소창에 입력되면 의도하지 않은 모양이 보이기 때문에 요새는 잘 안 쓴다. 그리고 encoding으로 utf-8이 아닌 euc-kr을 사용하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
HTML, CSS validator를 돌려본 결과로는 HTML은 valid했고, CSS에서는 오류가 발견되었다. (frameset을 사용했길래 각 frame마다 따로 테스트해 보았다.) 그래도 HTML이라도 valid한 건 큰 장점이다. 웹표준을 신경쓰고 있긴 하니까.
이미지 글자의 사용을 줄였고, 사용하더라도 alt가 비교적 잘 등록된 것으로 보인다. 플래시도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아무튼 웹사이트 디자인이 깔끔하고 사용이 편리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웹사이트 디자인은 우리은행이 타은행보다 잘 되어 있다. 남아있는 몇가지 단점도 추후에 고쳐지길 바란다.
(IF 부분이 지저분한데, case 문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좀 그렇다.)
이처럼 중간 셀을 안 만들고 복잡한 계산이 가능하다.
이하의 글은 퍼온 글이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마음대로 퍼가도 좋다. 애초에 이 블로그 주인이 쓴 글도 아니니, 이 블로그를 출처로 밝혀서는 안 된다. 또한, 이 글의 의견은 블로그 주인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셧다운제의 의도와 의지에 대해서 지지를 보낸다. 게임중독은 술, 약물과 같이 청소년에게서 일단은 멀어져야 할 존재라고. 그런데 셧다운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전부가 셧다운제의 의도와 의지를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셧다운제 논란의 본질은, 특정한 정책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적합한 정책 수단이 미비한 상황에서, 과연 의도와 의지만으로 정부가 정책을 강행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대테러 전쟁을 생각해보자. 대테러 전쟁은 분명 명분이 있는 전쟁이다. 의도와 의지는 누구나 인정할 만 한 것이다. 하지만 대테러 전쟁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수반된다. 첫째,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서 다른 정부 사업에 차질을 빚게하지 않는가? 둘째, 대테러 전쟁을 주관하는 부처가 비정상적으로 팽창된 권한을 갖게되지는 않는가? 셋째, 민간인 오폭 등 원래 목표하지 않았던 대상에 피해가 갈 수 있지 않은가? 이런 문제들로 인해 대테러 전쟁은 엄청난 비난에 시달린다. 만약 미래에 엄청난 고등기술이 발명되어 목표된 테러조직의 수뇌부만 정확하게 제거하거나 신병을 확보할 수 있다면 모르겠으나, 일단 부작용이 너무 많은 것이다.
셧다운제도 마찬가지다. 의도와 의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게임중독을 근절시키기 위한 정책적 수단이 너무 허술한데, 그것을 억지로 끼워맞춰넣으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셧다운제의 가장 큰 첫번째 문제점은 '무엇을 게임으로 볼 것인가?'에 있다. 흔히들 게임타령하지만 실제로 게임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학계에서 명확한 합의가 이루어진 적은 없다. 이는 미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앱을 통해 지상파 영상을 송출하는 것을 둘러싸고 미디어 업계간에 논쟁이 벌어진 것과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으로 송출된 지상파 영상은 단순히 TV가 작아진 것인가? 아니면 앱으로 프로그램 시청권을 판매한 것인가?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124000614)게임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이건 누가 어떤 목적으로 정의하냐에 따라서 게임의 폭이 갈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교육부에서 학습 성취 동기를 고양하려는 목적으로 사자성어 빈칸 맞추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가정해보자. 그것은 게임인가? 어떤 회사에서 광고를 위해 하나의 웹페이지에 접속한 모든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그 회사 제품들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가지고 놀 수 있다고 치자.(http://blog.naver.com/asf978?Redirect=Log&logNo=80123113992) 이것은 게임인가? 일단 뭐라고 게임을 정의해야할지부터 곤란하다. 이는 각 기업체의 흥망을 가르는 것이기 때문에 극도로 민감한 사안이다. 지금도 정부부처에서 동반성장을 장려한답시고 중소기업들만 진출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데, 도대체 게임은 무슨수로 구분할 것인가?
그래서 결론이 '온라인게임' 셧다운제가 된 것이다. 왜냐하면 정부는 '자신이 규제할 수 있는 것이 전체라고 간주하고 싶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이전에 모든 휴대폰에 강제로 깔렸던 WIPI를 기억하는가? (WIPI라는 단어를 듣고 지긋지긋함을 떠올리지 않은 당신은,우리나라 정부가 IT산업을 장려하기는 커녕 옭죄느라고 정신이 없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평범한 시민일 것이다) WIPI는 정부가 무선인터넷 플랫폼을 표준화하려는 거창한 시도에서 이루어졌다. 그래서 모든 휴대폰에 매직엔이니 UTO니 같은 것들이 이름만 바꿔서 똑같이 나왔던 것이다. 하지만 정작 정부가 관할할 수 없는 거대 공룡기업, 그러니까 애플이 스마트폰을 내세워서 들이닥치자 너무나도 깔끔하게 정책 전부를 포기해버렸다. 무선인터넷의 '한국형' 표준규격을 만들어 IT시장을 지배하겠다던 의도와 의지는 어디로 갔는가? 셧다운제도 마찬가지다. 게임의 유해성에 관해 한참 떠들고 났더니 정작 무슨수로 웹페이지에 널려있는 플래시기반 게임들, 모바일 게임들, 인터넷을 연결할 필요가 없는 콘솔게임들, 심지어 쌍방향 광고의 일부로 자리잡은 여러 웹페이지 그 자체를 어떻게 할지 막막해진 것이다. 결국 WIPI 때도 그랬듯이 정부가 쉽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국내 중대형 기업체들만 집합시켜서 '온라인게임'을 규제할 뿐이다. 정말 병신같은 짓이다. 보나마나 거대공룡기업들이 들이닥쳐서 시장개방을 요구하면 다시 금방 폐지할, 그러니까 그동안 한국 기업들만 족쇄채우는 놀음인 것이다.
게다가 더 코믹한 부분은 정부도 어떻게 오프라인으로 구동되는 게임들, 그러니까 가장 조악한 패미콤이나 게임보이부터 시작해서 PS3, XB360, PSP 같은 매체들을 어떻게 규제할 지 감이 오지 않는 것이다. 집집마다 들이쳐서 막아야 하나? 정부는 한심하게도 예전 WIPI때와 똑같은 방식을 쓰려고 했다. 앞으로 한국에서 팔리는 모든 콘솔과 모바일 기기는 12시 이후 게임프로그램을 실행 불가능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것이었다. 그것도 청소년에 한해서! 와우! 물론 게임기업체의 사업상 기밀을 알아내야 하는 일이므로 당연히 그만뒀다. 소니가 자사의 콘솔 OS를 해킹하여 분석한 해커를 대상으로 초거액의 소송협박을 하는판에, 한국 정부가 무슨수로 소니에게 콘솔에다 셧다운 프로그램을 깔라고, 깔고 나면 우리가 그 결과를 감수할테니 OS한번 내놔보라고 할 수 있는가?
압권은 이러한 모든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에 드는 비용을 기업체가 부담하라는 데에 있다. 기업이 사회환원 겸 하면 되지 않냐고? 방금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게임 프로그램의 모든 코드와 소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는 사실상 해당 기업체의 기밀이요, 자산이다. 그것을 침해 (물론 지금도 심의라는 명목하에 버젓이 침해하면서 빤히 들여다보기는 하지만) 하면서 까지 막나갈수는 없으니, 지금과 마찬가지로 정부는 직접적으로 손을 대지 않고, 대신 너희들이 개발한 셧다운 프로그램을 우리가 감수하겠다 - 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결국 정부도 사실 알고 있는 것이다: 셧다운제는 결코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을. 그러니까 이런 골치아픈 일은 적당히 하는 시늉만 내야지, 괜히 세게 나가다가는 기업들 줄소송에 휘말려서 행정소송이나 헌법재판소까지 가면 큰일 난다는 것을.
셧다운제 찬성론자들은 그래도 억지로 한번 우겨본다. 한국의 게임중독의 핵심은 '온라인 게임'이므로 이것만 잡으면 된다고. 이거라도 잡으면 꽤나 게임중독이 안정될 것이라고. 이 사람들은 풍선효과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풍선의 한쪽을 잡으면 다른쪽이 늘어난다. 온라인 게임시장의 빈 자리를 콘솔 과 모바일 게임 시장이 메울 것이다. 그게 전부다. 정부는 비싼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온라인 게임 기업의 주가를 떨어뜨리고 콘솔 게임 기업의 주가를 올리는 일을 하고 있는 셈이다. 당장에라도 소송이 나지 않는 것은 아직 우리나라 게임 기업들이 이런 소송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셧다운제의 가장 큰 두번째 문제점은 '그렇다면 누가 셧다운제를 관할할 것인가?'다. 그래, 위의 논점이 다 좋다고 치자. 그렇다면 이제 셧다운제는 누구의 관할이 되어야 하는가? 셧다운제가 이대로 시행되면 계속해서 셧다운제의 장악 범위안에 포함될 게임과 그렇지 않은 게임을 구분해야 한다. 포함된 게임은 셧다운 프로그램이 제대로 포함되어 있는지 검수를 해야한다. 그렇지 않은 기업에는 통제를 가해야 한다. 이 엄청난 권력의 파이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
여성가족부는 당연히 자신들의 관할이라고 주장한다. '청소년'의 게임중독을 막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 그렇다면 '청소년'의 무면허 운전을 막는 것은 국토해양부가 아니라 여성가족부가 해야할 일이다.
여성가족부는 자신이 무엇을 관할할 수 있는지, 자신들이 이에 적합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조차 관심이 없는듯 하다. 셧다운제가 실질적인 관리와 규제의 영역으로 넘어오면, '청소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게임'중독이 중요한 것이다. 그 산업에 대한 고도의 이해가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하지만 아마도 여성가족부는 PC방 업주들과 게임 기업간에 과금제 양상을 두고 무슨 논란이 벌어졌었는지 조차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부처는 교육과학기술부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이 과거 정보통신부의 유산을 대부분 계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과부는 뒷전이고, 실제로는 여가부와 문광부가 싸우는 형국이다. 문광부는 자신들이 게임 '등급'을 규제하고 있던 원래 부처이므로 게임'중독'도 규제할 수 있다고 믿는 듯 하다. 정말 슬프고 병신같은 형국이다.
셧다운제의 세번째 문제점은 '게임을 하고 있는 대상이 청소년인지를 어떻게 식별하는가?'이다. 이미 이 문제는 망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규제가 통할 수 있는 범위를 이미 넘어섰다. 지금도 해외에 서버를 갖고 있는 게임들은 가입시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 이제는 주민등록번호 없이 뭘 어떻게 할 것인가? 역시나 말잘듣는 국내 중대형 게임기업들만 규제의 범위에 걸려들 뿐이다.
정리하자면, 셧다운제는 애초에 의도나 의지를 실현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한, 그러니까 망상에 가까운 이상론자들의 헛소리일 뿐이다. 이는 과거 자동차 산업의 첨단이었던 영국의 적기조례에 버금가는 병신력 넘치는 법안에 불과하다. 당시 적기조례를 입안했던 정치인들도 많은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었을 것이다. '영국이 자동차 산업의 종주국인데, 우리가 한번 세계 자동차의 주행의 표준형태를 만들어 보는거야! 그것도 과속이나 인명피해 없이!' 그런 병신같은 환호와 열광속에 영국의 자동차산업은 몰락했다.
이제 한국의 게임산업 차례다. 몇년 안가서 그만 둘것이 너무 뻔한 제도인데, 정치인들은 여기에 영합해서 어떻게든 자신의 업적으로 일구어내려고 정신이 없으며, 공무원들은 자기 부처 권력한번 늘려보려고 정신이 없다.
이상의 글은 퍼온 글이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마음대로 퍼가도 좋다. 애초에 이 블로그 주인이 쓴 글도 아니니, 이 블로그를 출처로 밝혀서는 안 된다. 또한, 이 글의 의견은 블로그 주인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다음 글을 발견했다.
http://gigglehd.com/zbxe/hdnews/5513630
그리고 이 글의 원본 글은
http://www.ngohq.com/news/19805-critical-design-flaw-found-in-wd-caviar-green-hdds.html
인데, 여기서 링크된 글 중 볼 만한 것은
http://wdc.custhelp.com/app/answers/detail/a_id/5357
정도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인터넷을 뒤지면
http://serverfault.com/questions/242891/caviar-green-drives-spinning-down
등의 글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해당 하드를 쓰는 컴퓨터의 상태를 확인해보기로 했다. (리눅스에서 smart 정보를 확인하려면 smartctl 명령을 사용하면 된다.) 그랬더니, SMART 정보 중 ID 193, Load_Cycle_Count가 엄청나게 큰 수치로 나왔다. 어느 정도로 높으냐 하면, Power_On_Hours가 1700 시간 정도되는데, Load_Cycle_Count가 거의 200000정도 되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했는데, 도스로 부팅해서 해결하는 방법은 매우 귀찮고, 일단 다음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hdparm -B 255 /dev/sda
하지만, 이 방법은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귀찮더라도 도스로 부팅해서 해결해야 할 듯 하다.
업데이트
http://gigglehd.com/zbxe/hdnews/5527886
http://www.ngohq.com/news/19807-western-digital-comments-on-caviar-green-critical-design-flaw-article.html
하지만, RAID를 쓰지 않는 경우에도 Load_Cycle_Count가 높게 나오는 이유는 뭘까? 리눅스를 쓰기 때문에 그런 건가?
설치 방법은 http://noexists.tistory.com/193 참고
이 글은 정리되지 않은 글이다. (그렇다고 다른 글이 특별히 정리된 건 아니지만...)
파일로도 제출 받는 기능
submitpage.php의 form에 enctype="multipart/form-data" 넣는다.<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tg(bool) { document.getElementById('source_file').disabled = !bool; document.getElementById('source').disabled = bool; } </script> <hr /> <input type="radio" name="source_sel" value="file" checked="true" onclick="tg(true)" /> Use a file <br /> <input type="hidden" name="MAX_FILE_SIZE" value="65536" /> <input type="file" id="source_file" name="source_file" /> <br /> <hr /> <input type="radio" name="source_sel" value="textarea" onclick="tg(false)" /> Use the textarea <br /> <textarea cols=80 rows=20 id="source" name="source" disabled="disabled"></textarea><br>
if ($_POST['source_sel']=='file') { $uploaddir = '/var/www/uploads/'; $uploadfile = $uploaddir . $user_id . "_" . basename($_FILES['source_file']['name']); if (move_uploaded_file($_FILES['source_file']['tmp_name'], $uploadfile)) { $source = file_get_contents($uploadfile); // unlink($uploadfile); } else { require_once("oj-header.php"); echo "Upload error"; require_once("oj-footer.php"); exit(0); } } else { $source=$_POST['source']; if(get_magic_quotes_gpc()) $source=stripslashes($source); }/var/www/uploads 디렉토리도 만들어야한다. chown www-data도 해주고
소스 코드 다운로드 기능 downloadsource.php을 만든다. showsource.php를 뜯어 고침. 하이라이트 기능 제거, htmlspecialchars 제거. 불필요한 것 최대한 제거. 헤더를 고쳐서 c 파일로 다운로드 되게 만들기. 줄바꿈 문자 수정. 소스코드 보는 링크 부분에 링크 추가. status.php, problemstatus.php 기본적으로 자신의 결과만 보이게 함. (남의 결과를 보는 것을 막는 것은 아님) source_browser는 다 보는 것이 기본 $user_id=""; if (isset($_GET['user_id'])){ $user_id=trim($_GET['user_id']); if (is_valid_user_name($user_id) && $user_id!=""){ $sql=$sql."AND `user_id`='".$user_id."' "; if ($str2!="") $str2=$str2."&"; $str2=$str2."user_id=".$user_id; }else $user_id=""; } else { if(! isset($_SESSION['source_browser'])) { $user_id = $_SESSION['user_id']; if (is_valid_user_name($user_id) && $user_id!=""){ $sql=$sql."AND `user_id`='".$user_id."' "; if ($str2!="") $str2=$str2."&"; $str2=$str2."user_id=".$user_id; }else $user_id=""; } }
showsource.php
관리자에게는 제출 시간과 IP 정보가 보이게 바꿈. 카피 잡을 때 유용
if (isset($_SESSION['administrator'])) { echo "\tIP: $row->ip\n"; echo "\tSubmission Time: $row->in_dat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