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8. 1. 7. 11:08

이 글은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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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를 구입했다.


개인적으로 전자책은 처음 사용해 보는 것인데, 전자잉크 디스플레이가 눈이 덜 피로한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 전자책으로 책을 읽으니 태블릿으로 책을 읽을 때보다 왠지 모르게 책이 더 잘 읽히는 느낌이 있는 것은 실제로 전자잉크 디스플레이가 책 읽기에 더 좋기 때문일까, 아니면 전자잉크 디스플레이가 책 읽기에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나타난 플라시보 효과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면 큰 금액을 써서 전자책을 구입했으니 이제부터 그것을 잘 활용해야 하는 것도 있고 2018년 신년도 되었으니 신년 다짐으로 책을 읽자는 어쩌면 작심삼일이 될지도 모르는 생각도 있어서 나타난 효과일까. 두번째나 세번째 이유 때문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책을 다시 안 읽게 될 것이다. 첫번째 이유 때문이라면 계속 책을 읽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한 달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장점
- 화면 크기가 큼 (대각선: 197.7 mm (7.78 in), 가로: 118.6 mm, 세로: 158.2 mm)
- 픽셀 밀도가 높음 (300 ppi)


단점
- 가격이 비쌈 (249,000원)
- 리디북스 이외의 전자책 서점은 지원하지 않음 (epub, pdf 등의 파일을 직접 넣는 것은 지원)



Posted by asdfzxcv
카테고리 없음2014. 11. 25. 18:33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으로 집에 있는 인터넷 공유기에 접속해서 인터넷을 하는데 자꾸 와이파이가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공유기의 신호가 조금 약한 편이긴 하지만 사용을 못할 정도는 아닌 상태였다. 이러한 현상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물론 이러한 증상의 원인은 다양하므로 아래 방법으로 반드시 해결된다고는 할 수 없다.


1. 설정 > Wi-Fi > 고급에서 "신호 약한 Wi-Fi 끊기" 또는 "불량 네트워크 방지" 등의 옵션을 비활성화 한다. 스마트폰마다 조금씩 다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 이렇게 했는데도 증상이 해결되지 않았다.


2. (ㅋㅌ의 경우) "ㅇㄹ WiFi 접속" 앱을 실행한다. 설정 또는 고급 설정에서 "자동 WiFi 연결상태 관리", "신호 약한 WiFi 끊기" 등의 옵션을 비활성화 한다. 마지막으로 설정의 "App 종료"를 통해 앱을 종료한다.


이렇게 했더니 문제가 해결되었다. 앱이 살짝 민감하여 Wi-Fi 상태가 조금만 나쁘면 접속을 끊어 버리는 것 같다.

Posted by asdfzxcv
윈도우2014. 6. 28. 11:49

이걸 윈도우를 재설치할 때마다 해주려니 귀찮다.


# 개인 폴더 위치를 다른 곳으로 이동


기본적으로는 윈도우를 설치한 드라이브에 모든 내용이 저장되므로 드라이브 용량 관리 측면에서 불리하다. 특히  SSD 등을 사용해서 C 드라이브 용량을 관리하고 싶을 경우 이런 작업이 필요하다.


리눅스의 경우 /home에 다른 파티션을 마운트할 수 있으므로, 이런 점에서 더 편한 것 같다. 윈도우도 어떻게 잘 하면 C:\Users"에 다른 파티션을 연결하는 법이 있는 것 같지만, 상대적으로 방법이 간단하지는 않고 호환성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참고: http://www.zdnet.com/dont-move-your-windows-user-profiles-folder-to-another-drive-7000022142/) 개인 폴더 위치만 변경할 경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 Step by Step: Windows 7의 개인 폴더 위치 변경하는 방법, http://support.microsoft.com/kb/979463/ko


참고1: 라이브러리 폴더는 잘라내서 다른 곳에 붙여 넣으면 위치가 이동되는 것 같다. 하나씩 위치를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이동되는 위치에 같은 이름의 폴더가 있는 경우에는 안 해봤다.)


참고2: 개인적인 경험에 따르면, "문서" 폴더를 단순히 D로 이동하면 관리가 복잡해지거나 지저분해진다. 각종 프로그램에서 "문서" 안에 파일을 생성하기도 하고, D 드라이브를 다른 용도로 쓰기도 애매해진다. 그러므로 "문서" 폴더의 위치를 "D:\사용자_이름\Documents" 같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 개인 폴더 이름을 영어로 바꾸기


실제 폴더 이름은 영어인데, 표시만 한글로 표시되므로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개인 폴더 내에서 desktop.ini를 삭제해버리면 된다. 삭제 후 바로 적용되지는 않고, 탐색기를 닫은 후 다시 열면 적용되는데, 이것도 이상하게 적용이 늦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확인 필요) 이 부분은 그냥 한글로 두는 것이 편할 수도 있다.


원래대로 복구하는 방법도 있다.

* http://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windows_7-files/%EB%8B%A4%EC%9A%B4%EB%A1%9C%EB%93%9C/cdf75cc7-58b9-49ab-8262-771bf9a894da?msgId=33d4c55f-d569-4068-957a-78c3ec22f893


# 내 PC에서 개인 폴더 삭제


* http://windowsforum.kr/lecture/4930222


참고: 정확히는 내 PC에 포함된 개인 폴더와 라이브러리 폴더가 다르다. 예를 들어 라이브러리의 "사진" 폴더는 내 PC의 "사진" 폴더를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고, 추가로 다른 폴더를 포함할 수 있다. 반면 내 PC의 "사진" 폴더는 단일 폴더로만 연결된다.


# 개인 폴더의 진짜 경로


개인 폴더를 들어가면 경로 표시줄에 개인 폴더 이름으로 표시된다. 해당 위치에서 명령 창을 열어보면 진짜 위치를 알 수 있지만 이 방법은 불편하다. (내용 추가 필요)



Posted by asdfzxcv
윈도우2014. 6. 28. 11:43

뒤늦게 SSD가 생겨서 말로만 듣던 SSD 최적화를 적용해 보았다. 사실 좀 낡은 팁이긴 하다.


본에서 중요한 것만 요약하였다.. 윈도우 8에도 비슷하게 적용된다.

* http://www.zdnet.com/blog/bott/windows-7-and-ssds-cutting-your-system-drive-down-to-size_p3/2941


Super fetch, 조각 모음 옵션은 윈도우 8에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 같다.


# 페이징 파일 크기 조절


기본으로 잡히는 페이징 파일이 너무 크다. 하지만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1. 시스템 속성의 고급 시스템 설정 클릭.

2. 고급 탭의 성능의 설정 클릭.

3. 고급 탭의 가상메모리의 변경 클릭.

4. 사용자 지정 크기로 변경.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에 대해 최소 1024MB, 최대는 RAM 용량만큼 설정.





# 최대 절전 모드 (Hibernation)


랩탑 컴퓨터가 아닌 경우에는 별로 필요 없는 기능으로 꺼도 된다.

1.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 실행

2. powercfg -h off


# 시스템 복구


시스템 복구가 사용하는 용량 조절. 너무 크다면 줄여준다.


# 색인 (Index)


색인 기능은 유용하므로 완전히 끄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1. 제어판에서 제어판 검색에 "색인"을 입력하고, 색인 옵션 클릭.

2. 고급 클릭.

3. 색인 위치를 다른 곳으로 변경.



Posted by asdfzxcv
scrap2014. 4. 10. 11:32

공격자가 대상 서버의 메모리 중 최대 64 KiB를 읽어 올 수 있다는 것.


http://heartbleed.com/


테스트 대행 사이트 (믿어도 되나...)

http://filippo.io/Heartbleed/


패치

http://git.openssl.org/gitweb/?p=openssl.git;a=commitdiff;h=7e840163c06c7692b796a93e3fa85a93136adbb2;hp=a4896327e3e8c692438f0a85306f207b84b767f0


Vulnerability Note VU#720951

http://www.kb.cert.org/vuls/id/720951


exploit 코드

http://www.exploit-db.com/exploits/32745/


Q&A 글

http://security.stackexchange.com/questions/55116/how-exactly-does-the-openssl-tls-heartbeat-heartbleed-exploit-work


설명

http://blog.existentialize.com/diagnosis-of-the-openssl-heartbleed-bug.html


설명

http://blog.cryptographyengineering.com/2014/04/attack-of-week-openssl-heartbleed.html

Posted by asdfzxcv
카테고리 없음2013. 8. 6. 15:37

git

author 정보 바꾸기

https://help.github.com/articles/changing-author-info

#!/bin/sh

 

git filter-branch --env-filter '

 

an="$GIT_AUTHOR_NAME"

am="$GIT_AUTHOR_EMAIL"

cn="$GIT_COMMITTER_NAME"

cm="$GIT_COMMITTER_EMAIL"

 

if [ "$GIT_COMMITTER_EMAIL" = "your@email.to.match" ]

then

    cn="Your New Committer Name"

    cm="Your New Committer Email"

fi

if [ "$GIT_AUTHOR_EMAIL" = "your@email.to.match" ]

then

    an="Your New Author Name"

    am="Your New Author Email"

fi

 

export GIT_AUTHOR_NAME="$an"

export GIT_AUTHOR_EMAIL="$am"

export GIT_COMMITTER_NAME="$cn"

export GIT_COMMITTER_EMAIL="$cm"

'




subdirectory 분리하기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59424/detach-subdirectory-into-separate-git-repository

https://help.github.com/articles/splitting-a-subpath-out-into-a-new-repository


git clone /XYZ /ABC

cd /ABC

for i in branch1 br2 br3; do git branch -t $i origin/$i; done

git remote rm origin

git filter-branch --tag-name-filter cat --prune-empty --subdirectory-filter ABC -- --all

git reset --hard
git for-each-ref --format="%(refname)" refs/original/ | xargs -n 1 git update-ref -d
git reflog expire --expire=now --all
git gc --aggressive --prune=now


Posted by asdfzxcv

이럴 때 필요하다.

디렉토리 A에 top.sh, a.sh, b.sh 등이 있고 top.sh에서 a.sh, b.sh 등을 상대경로를 이용해서 실행한다고 하자. 디렉토리 B에서 ../../path-to-A/top.sh를 하면 경로가 꼬여서 a.sh, b.sh를 제대로 못 찾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top.sh 내부에서 caller의 위치와 무관하게 top.sh가 속한 디렉토리 경로를 구해야할 필요가 생긴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59895/can-a-bash-script-tell-what-directory-its-stored-in


DIR="$( unset CDPATH && cd "$( dirname "${BASH_SOURCE[0]}" )" && pwd )"


* $0를 사용하면 bash script에서 source 명령어로 다른 bash script를 가져올 때 원래의 bash script 경로를 얻게된다. 그래서 ${BASH_SOURCE[0]}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dirname을 이용하여 basename을 제외한 경로를 얻는다.

* cd한 후 pwd를 해서 절대 경로를 얻는다.


bash script 자체가 link로 연결되어 있고, 진짜 원본의 디렉토리를 알고 싶은 경우 링크된 stackoverflow 사이트에 직접가서 코드를 읽어보자.


그리고 bash script 내에서 cd 등을 사용한 경우 원하는 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그러나 bash script의 가장 앞에 이 코드를 두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이다.


CDPATH 관련 문제도 있다고 한다. CDPATH는 cd 명령을 사용할 때 사용하는 PATH이다. Subshell을 띄우고 unset CDPATH를 하면 된다. (위 코드에서 $(와 ) 사이에서 unset한 것은 밖에 영향을 안 준다.)

그런데 다음과 같이 cd 경로를 명시적으로 적어주는 방법이 더 간단한 것 같다.

cd ./"$( dirname "${BASH_SOURCE[0]}" # THIS IS WRONG WAY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냥 unset CDPATH를 하는 것이 정확한 방법이다.

Posted by asdfzxcv
프로그래밍/C/C++2013. 5. 9. 11:40
Posted by asdfzxcv
LaTeX2012. 10. 17. 20:39

TeX Live 2012에서 repository 관리 기능이 생겼다고 한다.


Repository 추가

tlmgr repository add http://ftp.ktug.or.kr/KTUG/texlive/2012 kotex


참고: 카이스트 미러

http://ftp.kaist.ac.kr/pub/tex-archive/systems/texlive/tlnet


texmf-local/tlpkg/pinning.txt을 만들고 "kotex: *"이라고 적음.


설치

tlmgr install collection-kotex


참고:

KTUG 게시물 (http://www.ktug.or.kr/xe/index.php?document_srl=157152)

tlmgr 매뉴얼 (http://tug.org/texlive/doc/tlmgr.html)


Posted by asdfzxcv
추천 소프트웨어2012. 10. 14.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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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ine
    한국인이 개발함. 무료임.

화면 캡쳐
  • PicPick
    한국인이 개발함.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임. (한국어로 된 버전은 무료라는 말도 있음.)
    (XX 캡쳐도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인데, 이건 핸드폰 번호 인증을 요구함. 그리고 상용 버전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함.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후 합의금으로 돈 벌 생각인 듯. 아무튼 이 때문에 약간의 비난을 받고 있음.)


Posted by asdfzx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