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z로 그림 그린 것을 input으로 가져올 때 여백이 이상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input으로 가져오는 tex 파일이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고 하자.
사실, tikz만 그런 것이 아니고, tex에서는 원래 이렇게 끝에 %를 붙이고 안 붙이고가 차이 나는 경우가 있다. 다만, tikz에서 이런 삽질을 많이 하게 되기 때문에 tikz로 예를 든 것이다.
\tikzstyle{mystyle}=[shape=rectangle,draw] \def\mysize{10mm} \begin{tikzpicture} % some code \end{tikzpicture}이 경우에, line 1, 2 끝의 줄바꿈 문자 때문에 여백이 이상해질 수 있다. 다음과 같이 해야 옳다.
\tikzstyle{mystyle}=[shape=rectangle,draw]% \def\mysize{10mm}% \begin{tikzpicture}% % some code \end{tikzpicture}%사실 line 3, 5 다음에도 %가 필요한지 여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러나 붙여서 나쁠 것은 없으니 그냥 붙이기로 하였다. tikzpicture 내부의 코드에는 이런식으로 끝에 %를 붙일 필요가 없다.
사실, tikz만 그런 것이 아니고, tex에서는 원래 이렇게 끝에 %를 붙이고 안 붙이고가 차이 나는 경우가 있다. 다만, tikz에서 이런 삽질을 많이 하게 되기 때문에 tikz로 예를 든 것이다.